난 아래의 Rock을 사랑하는.. 과 로드니의 댓글이 압권이라고 생각한다.
문제를 튀틀면서, 넌 아직 더 커야해. 로 화답한 유머로 승화한 부분이다.
Justin의 comment가 그것에 더 힘을 실어준다.
게다가 마지막에 빠순이들이라고 정의하면서 빠순이의 귀납적 예를 들어서
박살을 내다. (뭐, 실제 그런지에 대한 검증및 일반화의 오류의 검증은 없다.)
이부분은 교류심리분석의 어른->어른의 input을 부모->아이로 게임 전환을 한 경우라고
봐야겠다. 이것 흥미로운 걸.
쥰니.. 93년마지막축제라는 콘서트영상 봐라.. 중간에 무슨 하얀 박스안에 들어가서 아예 girl you know 어쩌구란 노래로 랩을하더라... 나 그거보고 기겁..흠... 여기에 그걸 올릴 수 없다는게 안타까울 뿐.. 태지오빠 미안해요 나 오빠 좋아하지만... 그건 정말..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