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니저는 정확한 feedback이 중요할 떄가 있다고 한다    
  ; 예를 들면 우리는 미래에 어떻게 될 것입니다. 보다는 어제는 이만큼 했습니다 라는식의 정확한 feedback   + 그런데 내 생각은 좀 틀리다. 쫌 뭐랄까 미래에 어떻게 될 것이다를 말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왜 이렇게 말하는지에 대한 intention을 얘기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 Low ball technique   
   ; 일단 받아들이게 한 후, 불이익을 준다라...    
     이거는 거의 사기에 가깝지만 잘 먹힌다고 한다.    
     예를 들면 원래는 1시간에 10만원을 주기로 했지만, 착오로 3만원 밖에 못준다고 하면   
     사람들이 받아들일까? 그렇다 잘 받아들인다고 한다.

* 전해들은 것 처럼 얘기하는 것이 더 신뢰감을 준다.   
   ; XX수퍼에서 사세요 하는 것 보다는 XX수퍼에서 사는게 좋다고들 하더라고요.   
     라고 말하면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 여러사람의 의견인 것 처럼 들린다고 한다.

* 사람은 불리는 대로 행동한다.

* 나는 매직 넘버 3 단체 행동을 취하게 하는 숫자 3을 믿는다.

* 화를 잘 내는 사람일 수록 설득하기 쉽다고 한다.

* 수치심을 느낀 사람은 잘 설득 된다. 
   ; 결국 마음이 unstable할때 더 잘먹힌다는 말인가?

* 권위자를 흔드려면; 당신은 뭐든지 다 아는 가? 당신은 모든 전문가의 의견을 알고 있습니까?   
   라는 식의 대표성을 망가뜨리면 된다.

* 위험한 질문을 피하는 방법   
   ; 그 질문은 가정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는 부적절 합니다. 정도로?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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