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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나랜스

히언 2011. 7. 26. 01:34

스토리 텔링에 관한 이야기


호모 나랜스

- 데카메론 이야기 ; 나의 이야기를 소설처럼 써보자.

- 금지된 이야기 일 수록 매력적이다. (뭔가 자신만의 세계관에서 일어나는 금지된 이야기가 매력적일 수 있지 앟을까? ), 신화속의 이야기가 재미있는 이유는 근친상간 살인등의 금지된 이야기가 주를 이루기 떄문이다.

- 요즘의 중요한 이슈로는 스토리텔링은 아주 기본이 되었다.
  ; 스토리텔링의 마인드를 갖춘 디자이너, 스토리텔링의 자질을 갖춘 과학자, 스토리텔링의 요건을 가진 건축가..  너무 당연한 성공의 factor로 작용하고 있다.

- 시간을 달리는 소녀 ; 미하엘 엔데 (Michael Ende)의 '모모'처럼 시간은 영원한 핫 토픽이다. ; 좋았던 시간은 추억으로 남고 나빴던 시간은 후회로 남는다. 시간은 언제나 관심사이며 좋았던 시간들로 인생을 채우고 나쁜 것들로부터 알아가자?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 Nike: 니케는 승리의 여신이다. 신화속 Siren의 유혹에 넘어가듯 startbucks를 마시며 테마가 있는 헤이리를 걷는다.

- 공간의 물리적이 아니라 심리적으로 작용한다.

- 매트릭스의 사이먼처럼 빨간 알약을 삼키고 실재의 세계에서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빨간약을 거부하고 가상의 왕국에서 살아갈 것인가는 개개인의 선택에 달려있다.

- Antagoist는 정말 Storytelling 뿐아니라 인생에 필요한 존재다. Antagoist를 빼고 이야기가 흥미로운 경험을 해 보았는가?

- 명품이라는 개념 또한 아주 중요한 개념이다.

- QR code를 활용한 invitiation이 가능할까?

- 영웅신화에 단골로 등장하는 성배 ; 인간이라면 누구나 결핍을 느끼고 그 결핍을 메우기 위해 상상하고 노력한다. 잃어버린 것을 찾고자 하는 근원적 욕망은 성배 모티브로 직결된다.

- 공학쪽에 더 쉬운 책 공모전은 어떨까?

- 메타버스 (Metaverse) Roadmap ; 메타버스의 본질은 '가상적으로 확장된 현실' 과 '물리적으로 영구화된 가상공간'이라는 이질적은 두 자질의 복합성이다. 근데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 증강현실이나 뭐 이런게 그렇다는데 잘 모르겠네

- 집단지성은 공유와 다르다.; Wikipedia + 지in식 ; 우리도 집단지성을 도입할 수 있지 않을까?

- 팬덤; 팬공동체의 집단 지성으로 적극적으로 스토리를 생성해 낼 수 있는 것이다.
  팬픽; 팬덤에 의해 만들어진 이야기로서 예로는 아이돌남성그룹 텍스트 창작등
 
- 단일Text를 통합적으로 구축하는 소설이어쓰기, Hyper text fiction은 외면받았다. 왜? 내 생각으로는 재미가 있어야 되는데 창작의 고통이 따른것 아닐까 하는데..
- *개인은 늘 무자비한 사회 혹은 세계앞에 무릎을 꿇고 좌절하거나 타협하는 수모를 적어도 한차례 이상은 겪기 마련이다*

- 도플갱어; 이거 타이틀로 좋지 않을까?

- 시장특성
  ; 북미의 경우에는 개발자 위주의 이야기진행에 익숙하지만, 한국 사용자의 경우 online형식 즉 사용자 주도를 선호한다.

- 세상의 모든 것을 놀이화 할수 있지 않을까?

- 롤링페이퍼, 이벤트등의 아이디어를 잊지 말자

- Hypertext픽션의 창작도구 ; 이스트게이트시스템의 스토리스페이스이고 <오후, 이야기 (Afternoon, a story)>도 괜찮은 이야기다.

- 단테의 신곡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보자.

- 이카루스의 날개를 단 이야기, 욕망은 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