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결정
스마트 초이스
히언
2011. 7. 26. 02:01
재미있는 접근법이 있다.
PROACTIVE URL
Problem
Objectives
Alternatives
Conseqences
Trade off
Uncertainty
Risk Tolerance
Linked Decisions
이런 Category로 생각해 보라는 것으로서 재미있는 접근법이다.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고
무엇을 원하는지를 정의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를 생각해야 하고,
그 결과가 impactt가 있을 지를 감안해야 한다.
대안을 생각하던 중에
명석한 의사결정자는 언제 결정을 내려야 할지를 현명하게 결정한다.
대안 맞교환 방법 이거 좋은 방법이다.
여러가지 대안이 있다면
한가지 축씩 같은 scale로 맞춰놓으면서 다른 것들을 비교하면 된다.
주먹구구식 : Heuristic
고정관념의 함정
현상유지의 함정
매몰비용의 함정
증거 찾기의 함정
구성의 함정 ; 기도중의 담배를 피워도 되나요? 담배를 피우면서 기도를 해도 되나요? 또는 돈의 심리학처럼 사람은 확실히 잃을 것이 있다면 확률이 낮아도 얻는 쪽을 선택한다. ; Anchoring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지나친 자신감의 함정
회상능력의 함정
기본값의 함정 ; Stereo type의 함정이 아닌가 싶다. 내향적인 사람은 Sales맨이 아닐 것이다라는.
신중함의 함정 ; 항상 worst case를 감안하게 되는데, 그것 보다는 자신의 의견을 확실히 왜곡하지 않는 선에서 밝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worst case들이 모여서 최악의 worst case가 될 수 도 있다.
우연성 넘겨짚기의 함정 ; 인간은 패턴을 파악하는 것이 기본 성절이다. 이걸 우연히 알게 되었을 때 과연 진짜 인가는 확실하게 실험을 통해서 확인하고 넘어가야 한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함정; 요 이름만 갖고는 좀 이상하지만, 어쨌거나 세상에는 일어나기 힘들어 보이는 일들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그러니까 확실히 그런 것들로 속아 넘어가지 말자. 그러려니 하자. 세상에 확률이 zero는 가깝지만 0는 거의 없으니까.
사실 제대로된 의사결정은 힘들다.
모든 것을 감안하기엔
하지만, 최대한 Objective하게 결정하고 카리스마 있게 결정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문제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