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유발의 원칙

모든 동기유발은 동기상실이다.
→ 여기에서 동기유발이라는 것은 동기유발을 위한 금전적이라든가, 심적이라든가 하는 유혹들을 말하는 것이다.

동기유발이란, 자기 자신이 원하기 때문이라는 이유로 원하는 행동을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방식대로 실행하도록 한인간을 유도해 내는 능력을 말한다. → 그러니까 경영에서는 How를 강조하는데, why가 강조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여가지향적 태도; 많은 사람이 내적 사직상태이다. 이것참 의미있는 단어로군

사적인문제를 적당히 넘기지 말자! 특히 가정문제는 정말 중요하다.

"회사 안에서 절친이 꼭 있어서 외롭지 말아야 한다!"

IMO) 인센티브 컨설팅 포털은 어떤가? 그중에서 직원들이 고를 수 있도록!

- 할아버지의 일화 ; 자꾸 괴롭히는 아이들에게 괴롭힐 때마다 돈을 지불하고, 나중에 그 돈을 깎았더니! 동기유발이 안되더락!

* 직원을 13살 아이로 다루지 말자. 바로 Inentive가 그 꼴 아니던가!

비위를 자꾸 맞춰주면 자기책임 대신 보상만을 기다린다.

칭찬의 딜레마 ; 자기가 칭찬받아야 되는 것 말고 엉뚱한 걸로 칭찬을 받을 경우, 너무 자주 칭찬을 받을 경우.

칭찬은 진정한 관심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 돈은 중요하다. 그러나 동시에 중요하지 않다?
   → Delivering Happiness의 Maslow Model이 참 좋은 것 같다.

내가 원래 Design하려는 회사는 돈이냐 진급이냐를 본인인 결정하도록 할 것이다.

불신지향수입; 보너스

성과에 대해 측정이 아닌 평가를 하자!!!

관리인가 참여인가!
협동을 요구하면서 개개인의 투사를 후원한다니 이 모순 아닌가!

협동과 평가를 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기업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좋다.

모든 사람이게는 이미 동기가 유발되어 이씅니, 유혹대신 요구를 해야 한다.
; 세일즈맨들은 자신이 자신없어 하는 제품을 팔기를 가장 두려워 한다.

자신의 노동이 의미있고, 효과적으로 경험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 가장 동기유발이 된다.

행동하는 자가 힘을 갖도록 해야한다.

인권을 근본적으로 경시하기 때문이 일어나는 일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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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결국엔 프로세스나 이런것이 아닌 것 같다. 진정성이 바로 그것 아닐까?

동기유발을 위한 할아버지 일화는?
 
칭찬에 유의해야 할 점은?

성과에 대한 견해는?;

협동을 위해서 해야 하는 일은?;



; 할아버지는 아이들에게 점점 더 많은 보상을 했지만, 갑자기 그것을 줄였다.

 ; 칭찬에는 딜레마가 존재한다. 나는 이것을 진정성으로 도전해야 한다고 본다. 뭐든 룰이나 시스템으로 만들면 곤란하다. 칭찬은 진정한 관심으로 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성과는 측정되는 것이 아니라 평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끊임없는 기업정보 공개가 가장 중요하다. 즉 진정성이 또한 대두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