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흔이 넘으면 익숙한 것을 떠나는 것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갖기 때문이며, 새로운 것을 보게되면
   당황하거든요.

2.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며, 잘 못하는 것을 과감히 잘라버려야 합니다.

내가 꿈을 하나 꾸고 있는데, 꿈을 분양해 줄께

3. 영구 출신의 닉 혼비가 쓴 소실 "딱 90일만 더 살아볼까" 읽어보고 싶다. 

마흔의 고민은 그다지 큰 것들은 아닌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