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1. 운동 하기 (체력)
2. 한잔의 우유 (체력)
3. 잠깐의 낮잠 (체력) 
이것들이 recommendation이었는데 모두다 체력에 관련된 것들이군요! 
나는 과연 이중에 무엇을 하고 있는가! 아무것도 안하고 있군요. 조금 더 신경써야 겠어요.

그 증거로는 가난한 아이들이 기억력이 안좋다는 근거를 대고 있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집중력으로 마술을 보여주었는데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변한 곳이 네군데 인데 저조차도 전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아하~


집중력도 상당히 중요한 factor로군요.

이제부터는 실제로 기억력을 어떻게 높일 것인가에 대한 얘기를 늘어 놓습니다.

특히나 7개씩 나눠 외워라는 Magic 7 rule이라고 부른다는 군요.
특이 합니다. 많이. 

여튼 집중을 하기 위해서는 동기를 가져라라는 말이 나옵니다. 역시 동기가 있어야 집중할 수 있겠지요? 저는 즐기자가 동기가 될 듯 합니다만. 


이제 예제로 Tea Party와 작업기억이라는 Term을 내 놓으면서 대충 마무리 짓습니다. 
(근데 재미있는 주제였는데, 약간은 정리가 안되는 구성이라고나 할까요 히히.)


나름 매력적인 주제였고, 다음 번엔 더 심화된 내용을 만났으면 합니다. 
역시나 기억력이라는게

동기가 있어야 되고, 동기가 있어야 집중력이 이루어지며, 집중력을 도와주려면 여러가지 이미지들을 활용한 합성 기법을 쓰면 된다는 것이 좋으면 반복하라가 요약일 수 있겠습니다. 
나름 열심히 사는 사람이 더 기억력이 좋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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